[자료제공: 레드랩게임즈]
- 지난 5일 구글 플레이 한국 매출 순위 2위, 대만 3위 달성 이후 글로벌 트래픽 지속 상승
- 트래픽 상승에 따라 급증하는 기존 서버의 대기열 완화를 위해 신규 서버 2대 추가 증설
레드랩게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동시 서비스를 진행중인 정통 하드코어 MMORPG ‘<롬>(ROM: Remember Of Majesty)(이하 롬)’ 신규 서버를 지난 5일 증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설한 신규 서버는 ‘드베르그’와 ‘아카마’ 총 2개로, 출시 당시 18개의 서버를 오픈했으나 한국, 대만 구글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MMORPG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신규 서버를 증설했다.
<롬>은 지난 2월 27일 한국, 대만, 일본 등 10개 지역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동시에 시작하였으며 지난 3일 한국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위, 대만 매출 순위 4위로 최상위권에 진입한 후 5일 한국 매출 순위 2위, 대만 3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트래픽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레드랩게임즈는 유저 아이템 가치 보호 정책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며, 공식 커뮤니티의 ‘PD 브리핑’을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를 지속하여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