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컴투스홀딩스]
-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글로벌 업데이트
- 지배자 세력의 마법사 ‘샤미르’…’미지의 서번트’ 콘텐츠로 체험 가능
-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로 보상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오늘(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번트(캐릭터) ‘샤미르’가 등장한다. 지배자 세력의 ‘샤미르’는 차크람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지능형 마법사다. 적에게 차크람을 휘둘러 피해를 입히고, 스킬 적중 시 디버프를 통한 약화 효과를 추가로 부여한다. 샤미르의 스킬은 ‘미지의 서번트’ 던전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테리온의 은신처’ 이벤트에서는 오염된 수로에서 적을 처치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출석만으로 ‘보상 선택상자’, ‘소환석 상자’ 등 주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정화지원 출석 이벤트’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