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볼버디지털]
-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인디 게임 문화를 위하여 계속된 활동 이어나갈 것
- BIC 2023에서 신설된 스폰서 픽의 올해 작품은 ‘PIO’가 수상
- 앞으로 계속하여 크고 작은 이벤트들을 자체적으로도 이어나갈 계획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Devolver Digital Games)이 지난 8월 25일 ~ 27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 인디 게임 페스티벌 (BIC) 2023에 골든 스폰서로 참가하였다.
<카르마주>, <페퍼그라인더>, <건브렐라>, <스틱잇 투 더 스틱맨> 총 4가지 작품을 선보인 디볼버디지털은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경품 행사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최대 6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카르마주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높은 접근성과 귀여운 캐릭터로 행사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디볼버디지털은 인디게임을 전문적으로 퍼블리싱하는 퍼블리셔로서 전세계의 BIC와 같은 인디게임 행사를 후원 또는 지원중에 있다. 올해 BIC로부터는 6년 간의 BIC 후원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 받기도 하였다.
디볼버디지털의 Abby Kuo 매니저는 폐막 스폰서픽 시상식에서 "디볼버디지털의 팬들과 직접 만나게되어 너무 기쁘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게임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시상 소감을 밝혔다. 디볼버디지털은 앞으로도 국내의 다양한 인디게임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자체적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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