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Top Hat Studios]
잔혹한 만화책 스타일의 액션 스텔스 플랫포머 <스팀돌스 - 혼돈의 질서>가 새로운 데모를 스팀에서 공개했다. 이 데모는 10월 3일 오전 11시(동부 시간)부터 이용 가능하다.
<스팀돌스>는 2019년 개발사의 만화책을 바탕으로 구상되어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았다. 이 게임은 감독의 열정 프로젝트로, AAA급 성우 캐스팅이 특징이다. 데이비드 헤이터가 주인공 '위스퍼'의 목소리를 맡았으며, 크리스토퍼 랜돌프와 제니퍼 헤일도 참여했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미쳐버린 미로 같은 도시의 잔혹함 속에 빠져든다. 위스퍼 역할을 맡아 스텔스와 잔인함의 균형을 맞춰가며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적을 암살하고 치명적인 마무리 기술을 사용하거나, 그림자 속에 숨어 틈새를 빠져나갈 수 있다.
<스팀돌스>의 주요 특징:
- 플랫포밍과 잔혹한 액션이 혼합된 새로운 스텔스 라이트 게임플레이
- 잔인한 마무리 기술과 전투
- 해킹 기술을 사용해 세계의 기억을 경험
- 아름다운 만화책 스타일의 2D와 3D가 만난 미학
- 비밀로 가득한 광활한 세계
- AAA급 성우진 참여
- 내러티브 부분의 손으로 그린 컷신과 3D 시네마틱 삽입
<스팀돌스 - 혼돈의 질서>는 프랑스 스튜디오 쉐이디 젠틀맨이 개발하고 탑햇 스튜디오가 퍼블리싱을 지원한다. 게임은 현재 스팀에서 데모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10월 14일부터는 스팀 넥스트페스트를 통해 확장된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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