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언락게임]
언락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방치형 RPG 삼국지 모바일신작 <오라삼국>이 사전예약자가 20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 상반기 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오라삼국>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원보 보상과 전속칭호를 지급한다. 일정 인원 달성에 따른 추가 보상도 지급하는데 극품 홍장까지 무료 수령할 수 있다. 친구초대 이벤트 등을 통해 갤럭시 노트 10, 에어팟 PRO,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한손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오라삼국>은 삼국시대를 기반으로 유명한 장수를 수집, 육성하고 라인업 배치를 통해 천하통일을 진행한다. 100여 명의 장수들이 등장하고 무기와 상극관계를 고려해서 전략적인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또 기타 삼국지 게임과 달리 <오라삼국>은 독창적인 방치형 삼국지를 특징으로하여 전통 장르의 틀에 벗어났다. 가볍게, 편하게, 쉽게, 그 전략의 무거움을 덜는 한손 삼국지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신경쓸 필요 없어 누구나도 천하를 제패할 수 있다.
지금 공식카페에는 '오라삼국 장수 도감'이 진행중이다. 더 많은 게임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카페(//cafe.naver.com/oratk)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