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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라우드G' 다음은 '라우드 캐스트'…아나운서들과 함께 새로운 PCC 선보여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0-04-17 12:31:42

[자료제공: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아나운서 게임 유튜버/스트리머로 변신

- 매주 화-금 저녁 8시, 유튜브, 트위치 통해 아나운서들의 게임 개인방송 ‘라우드 캐스트’ 선보여


‘왜냐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라우드G의 가파른 성장세가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아나운서들의 게임 개인방송 ‘라우드 캐스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첫 선을 보인 라우드G는 서비스 1년 만에 구독 수 42만, 영상 조회수 8,000만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라우드G 월간 순 이용자수(MAU)는 최근 3개월 연속 200만명 이상(평균 217만 명, 최고 225만 명)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160%가 넘는 성장을 보여 업계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라우드G를 통해 젊은 세대들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욕구를 확인한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아나운서들이 직접 제작하는 PCC(proteur created contents) 형태의 게임 개인방송 ‘라우드 캐스트’를 새롭게 선보이기로 하였다.

 

오는 21일(화) 첫 선을 보이게 될 ‘라우드 캐스트’는 매주 화-금요일 저녁 8시에 5명의 아나운서가 요일 별로 개인방송을 운영하게 되며, 이성훈, 김규환의 겜앤더머(화), 김수현의 러뷸렛터(수), 최시은의 빡싄게임(목), 곽민선의 스쿨오브게임(금)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유저들 사이에서 안경 누나로 유명한 김수현 아나운서는 “유저들과 함께 소통하고 게임하면서 재미있게 만들어 가고 싶다. 기존 방송에서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다른 김수현의 또 다른 모습도 유저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희망사항 이지만 이왕 시작한 김에 남편(우왁굳)을 뛰어넘는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 라며 유쾌한 출사표를 던지기도 했다.

 

‘라우드 캐스트’ 개인 방송은 매일 저녁 유튜브, 트위치를 통해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개인 방송 중 발생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유튜브를 통해 VOD로 다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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