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창유]
- 2차원 게임 전문 ‘아타쿠’, 친근한 말투와 독특한 컨셉으로 인기 급상승
- 게임 내 토너먼트 참가하는 컨셉, 직접 도복 의상입고 방송 진행 예정
창유는 DP.스톰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익스트림 매치>(이하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의 콘텐츠 소개 방송을 게임 리뷰어 ‘아타쿠’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게임 리뷰어 ‘아타쿠’는 2차원 게임을 전문으로 리뷰하는 스트리머로, 친근한 말투와 차별화된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앞서 진행된 3번의 소개 방송에서는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게임 가이드나 노하우를 공유하여 유저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이번 4회에서는 ‘아타쿠’가 게임 내 토너먼트 대회에 진출한다는 컨셉으로 직접 도복을 입고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는 SNK의 대전 액션 게임 캐릭터들이 총출동한 모바일 게임으로 오락실에서 즐기던 통쾌한 액션 쾌감에 리듬게임 요소를 더해 다양한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창유는 추후에도 스트리머들과 지속적으로 콜라보 방송을 진행해 게임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다방면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