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EA 코리아]
일렉트로닉 아츠(이하 EA)의 산하 개발 스튜디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에이펙스 레전드> 시즌 5 포춘스 페이버가 시작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시즌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더 많은 신규 유저가 복귀 유저와 함께 게임에 유입되었고 이를 통해 시즌 출시에 전 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이용 유저 수를 기록했다.
시즌 5 속에 감춰진 게임 스토리의 새로운 요소로 커뮤니티는 레전드와 게임의 세계관(로어)에 보다 깊이 있게 연결될 수 있었다. <에이펙스 레전드> 시즌 5 트레일러는 현재까지 4천 7백만 시청 수를 기록했으며, 전 시즌 통틀어 가장 많은 뷰어쉽을 보유한 시즌 출시 트레일러 영상이 되었다.
또한 포춘스 페이버는 <에이펙스 레전드> 커뮤니티를 다양한 UGC(유저 생산 콘텐츠)를 생산하게끔 영감을 주었으며 이러한 영상들은 단 2주 만에 1억 7천 6백만 뷰를 기록했다.
게임 디렉터 채드 그리너는 “우리의 팬들에게 더 많은 <에이펙스 레전드> 스토리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이 일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희열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시즌에서 우리는 스컬 타운을 없앴고, 이렇게 기대하지 못했던 일을 하는 일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많은 재미를 안겨 주었습니다. 신규 그리고 복귀 유저 모두가 이를 함께 즐겨 주는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에이펙스 레전드>는 자신 만의 로어와 레전드로 다른 배틀필드 장르의 게임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으로 새롭고 신선한 스토리라인과 콘텐츠를 시즌에 맞춰 도입할 예정이다. LA와 벤쿠버에 위치한 개발팀은 온라인과 인게임 내, '아웃랜드로부터의 이야기' 트레일러나 시즌 5의 완전히 새로운 퀘스트와 같이 독특한 것을 유저들에게 선사하고, 게임의 세계관을 진화시킬 새로운 것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이펙스 레전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트위터, 유튜브 그리고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