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넷마블게임즈]
- 넷마블 부스에서 <테라M> 퀴즈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진행
- <테라M>, 오는 11월 28일 정식 출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공식모델 걸스데이 민아가 18일(토) '지스타 2017' 넷마블 부스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테라M>의 공식 힐러(회복형 영웅)로써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아는 현장에서 이용자들에게 <테라M> 관련 퀴즈를 내고 선물을 나눠주는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함께했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7'에서 공식 모델 초청 행사 외 <테라M>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 행사와 게임의 최대 특징인 '탱딜힐'간의 연계기를 경험할 수 있는 3vs3 PVP(이용자간 대결) 카이아의 전장 체험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한편, 사전 예약자 수 200만명을 넘어서며 최고의 흥행 기대작임을 입증해 나가고 있는 <테라M>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테라M>을 오는 11월 28일 정식 출시한다.
게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페이지와 공식카페, 공식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