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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베타에서 아서스의 ‘/춤’을 기대하라 [10]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 개발진과 유저들의 질의응답 공개] 2013.12.24 | 김승현 (다미롱)

블리자드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트위치 TV로 진행됐던 개발진과 유저들의 질의응답을 공개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과거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아르테이아의 콘셉트는 ‘옛날 리니지2’ 느낌” [12]

[11일 ‘차원의 이방인들’ 업데이트 진행한 리니지2 개발진 인터뷰] 2013.12.23 | 김승현 (다미롱)

6년 만에 <리니지 2>에 새로운 종족이 나왔다. 개발진은 이를 통해 지난 ‘각성’ 업데이트로 변화된 <리니지 2>의 특성을 다잡으려고 계획 중이다. 엔씨소프트의 조상원, 강정수, 남택림, 안지섭 팀장을 만나 봤다.
‘가족이 함께하는 착한 게임을 위하여’ 버블파이터 [5]

[넥슨 ‘버블파이터’ 라이브 개발팀 문새벽 팀장] 2013.12.22 | 이재진 (다크지니)

“저는 여전히 절박해요. 유저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하고 싶습니다.” 21일 서울 청담동 엠큐브에서 열린 <버블파이터> 공식대회 4차 챔피언십컵 현장에서 문새벽 개발팀장을 만났다.
“이터니티 워리어 3는 한국시장을 위해 준비한 게임” [5]

[글루 모바일 코리아 김준희 지사장 인터뷰] 2013.12.18 | 송예원 (꼼신)

원대한 포부를 갖고 한국에 들어온 지 약 3개월. 아직 글루 모바일 코리아는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글루 코리아 김준희 지사장은 “이제 시작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서유리처럼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성우가 되고 싶어요” [38]

[<드래곤네스트> 공식 홍보모델, 제 1기 드네걸 정은경 인터뷰] 2013.12.18 | 신수용 (프로판)

약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유저. 장래에는 서유리처럼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는 성우가 되고 싶다는 성우지망생.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여대생. <드래곤네스트> 홍보모델 ‘드네걸’ 정은경 양의 이야기다.
“6박 7일, 후회는 없다” PS4 1호 구매자를 만나다 [21]

[1호 구매자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온 홍석민 씨(33)] 2013.12.17 | 전승목 (아퀼리페르)

17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차세대 콘솔 PS4가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 PS4 1호 구매자’는 강남구 역삼동에서 온 홍석민 씨였다. 장장 6박 7일 동안 추운 날씨를 버티며 PS4를 기다려왔다는 그의 소감을 들어 봤다.
“4대 중독법, 두 의원의 입법 의지는 확고하다” [10]

[중독법 논란 최선전에서 뛴 게임개발자연대 김종득 대표] 2013.12.17 | 김승현 (다미롱)

올해 하반기 게임계 최고의 이슈는 신의진 의원이 발의한 ‘4대 중독법’이었다. 공청회를 시작으로 중독법 논란의 최전선에 나섰던 게임개발자연대 김종득 대표를 만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들어 봤다.
“찍으면 선수가 넘어온다, 바코드 풋볼러” [8]

[조이시티 모바일 퍼블리싱 센터 신규사업부 김선호 사업부장] 2013.12.17 | 남혁우 (석모도)

상품의 바코드를 인식해 미소녀를 생성하는 시스템으로 주목받은 <바코드 그녀>의 후속작 <바코드 풋볼러>가 나왔다. 이번에는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조이시티 모바일 퍼블리싱 센터 김선호 사업부장의 설명을 들어 보자.
“몬몬몬, TCG 열풍 이후의 게임을 고민했다” [17]

[게임하이 김대훤 개발총괄이사, 타임캐스트 최영태 대표] 2013.12.17 | 김진수 (달식)

<서든어택>의 개발 디렉터로 알려진 게임하이 김대훤 개발총괄이사가 타임캐스트와 함께 만든 <몬몬몬 for Kakao>(이하 몬몬몬)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어떤 의도와 계획을 갖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어 보자.
“플레이룸은 PS4의 기능을 적극 활용한 장난감” [5]

[니콜라스 듀셋 디렉터, 와타나베 유스케 시니어 프로듀서] 2013.12.15 | 남혁우 (석모도)

SCEK가 14일 서울 용산 롯데시네마에서 PS4 체험행사를 열었다. 현장에서 <플레이룸>과 <낵>의 개발자인 니콜라스 듀셋 디렉터와 와타나베 유스케 시니어 프로듀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 봤다.
“폭력게임 즐기면 살인죄인가? 아청법도 마찬가지” [9]

[‘아청법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한 유승희 의원 인터뷰] 2013.12.13 | 김승현 (다미롱)

유승희 의원은 ‘창작 캐릭터 표현물은 아청법 제외’ 법안에 동의했고, 최근 4대 중독법에 대해서도 위헌 요소를 지적하는 등 표현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한 인물이다. 그가 생각하는 아청법 논란의 핵심은 무엇일까?
“토양 다지기는 끝났다, 부산 게임 생태계를 만들 차례” [12]

[부만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 인터뷰] 2013.12.10 | 김승현 (다미롱)

디스이즈게임은 부산에 있는 다양한 게임계 인사들을 만나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마지막 인터뷰의 주인공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서태건 원장입니다. 부산 문화 콘텐츠 산업 진흥을 담당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죠.
“한국 e스포츠 선수들의 스타성을 알리고 싶다” [9]

[ESGN TV의 방송 총괄 모건 스톤, 쇼 호스트 댄 초우] 2013.12.08 | ()

ESGN TV의 방송 총괄 모건 스톤은 액션 스포츠, ESPN, MTV 스포츠에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아 온 인물이다. 그와 같이 NASL에서 일했던 댄 초우는 ESGN TV에서 게임 해설가가 아닌 메인 쇼 호스트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
“목표는 e스포츠 콘텐츠의 제대로 된 TV 진출” [4]

[이종환 ESGN 대표 독일 베를린 현지 인터뷰] 2013.12.08 | 안형진 (에릭손)

7일 독일 베를린에서 ESGN 미디어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e스포츠를 축구, 야구와 같은 주력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이종환 대표를 현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
[핫식스컵] 정윤종 “포기하지 않아 우승할 수 있었다” [2]

[5세트 때 GG 치고 싶었지만 끝까지 해 우승 일궈] 2013.12.08 | 오경택 (뉴클리어)

정윤종이 포기하지 않아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정윤종(Rain, SKT1)은 8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진행된 ‘2013 핫식스컵 Last Big Match’에서 김민철(SoulKey, 웅진)에 4:2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미니 인터뷰) 던파 결투천왕 홍보모델 클라라를 만나다 [8]

[“게임행사는 흥미진진, 불러주시면 언제든 달려가겠다”] 2013.12.07 | 김진수 (달식)

던파 F1결투천왕대회 홍보모델과 던파 페스티벌 1부 진행을 맡은 클라라는 소싯적 사촌오빠를 따라 <던전앤파이터>를 잠깐 즐기기도 했다는군요. 디스이즈게임은 행사장에서 클라라를 만나 간단하게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우뚝 선 악마군단장, “액션토너먼트도 우승하겠다” [6]

[F1결투천왕대회 대장전·개인전 우승 악마군단장(정재운/조성일/김도훈)] 2013.12.07 | 현남일 (깨쓰통)

한국과 중국의 <던전앤파이터> 최강자를 가리는 ‘제 3회 던전앤파이터 F1결투천왕대회’가 ‘악마군단장’(정재운, 조성일, 김도훈)의 팀전(대장전) 우승과 정재운의 개인전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세 선수의 소감을 들어 보시죠.
대역죄인 “중국 선수들의 던파 실력 향상, 놀랍다” [1]

[F1결투천왕대회 팀전 4강 진출팀 ‘대역죄인’(이재명, 김창원, 김현도)] 2013.12.06 | 현남일 (깨쓰통)

‘제 3회 던전앤파이터 F1결투천왕대회’ 6일 팀전 B조 예선전에서는 ‘대역죄인’(이재명, 김창원, 김현도) 팀이 제닉스 스톰 X와 중국의 CHERRY 팀을 가볍게 압도하며 4강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소감과 본선 각오를 들어 보시죠.
‘인생경기’로 4강! 악마군단장 “중국 정말 잘하더라” [1]

[F1결투천왕대회 팀전 4강 진출팀 악마군단장(정재운, 조성일, 김도훈)] 2013.12.06 | 현남일 (깨쓰통)

‘제 3회 던전앤파이터 F1결투천왕대회’ 6일 팀전 A조 예선전에서는 ‘악마군단장’(정재운, 조성일, 김도훈) 팀이 장장 4시간에 걸친 명승부 끝에 중국의 두 팀(독고다이, 신마)을 제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소감을 들어 보시죠.
“다함께 붕붕붕, 아이언맨 추가도 논의 중이다” [6]

[지피스튜디오 최병량 대표 인터뷰] 2013.12.05 | 남혁우 (석모도)

지난 2월 오픈 베타테스트를 실시했던 <지피레이싱>은 모바일과 PC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플랫폼 카트 레이싱 게임이었다. 그러나 <다함께 붕붕붕>으로 이름을 바꿔 모바일 전용으로 지난 11월 22일 출시했다.
‘게임을 통한 사회공헌’ 엔씨소프트와 유엔의 협력 [9]

[엔씨소프트 문화재단, 유엔 세계식량계획 관계자 인터뷰] 2013.12.05 | 김진수 (달식)

엔씨소프트가 지난 10월 16일 <프리라이스> 모바일 버전을 론칭했다. 퀴즈를 풀며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쌀알을 기부하는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유엔 세계식량기구와 어떻게 손을 잡게 됐을까?
“최강의 군단, 유저들이 만족할 때까지 고친다” [18]

[스토리 및 액션 대폭 강화, “성공의 공식은 유저에게서 찾는다”] 2013.12.04 | 안정빈 (한낮)

<최강의 군단>이 12월 10일 라이브 베타테스트로 돌아온다.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에 이은 김윤종 사단의 세 번째 게임. 재미를 위해 더 과감한 실험으로 돌아온 <최강의 군단>을 디스이즈게임에서 미리 만나봤다.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의 목소리가 최우선이다” [17]

[넥슨 오한별 본부장, 고세준 실장, 강원기 팀장] 2013.12.04 | (깨쓰통)

올해 여름,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라는 ‘RED’를 선보였던 <메이플스토리>가 겨울을 맞아 다시 한 번 변신합니다. ‘유앤아이’(You&I) 업데이트를 준비한 넥슨의 개발자 3인을 만나 봤습니다.
프로젝트 AX “팬덤을 노리고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었다” [16]

[엔진(Ngine)스튜디오 서재우 대표이사와 박훈 COO] 2013.12.02 | 안정빈 (한낮)

온라인게임에서 스토리는 ‘계륵’같은 존재다. 텍스트를 읽지 않는 유저가 다수인 상황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보여줄 것인가는 많은 개발사들의 고민이다. 그 과정에서 엔진스튜디오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았다.
프로젝트 AX “슬로푸드처럼 느긋한 낭만을 살리고 싶다” [7]

[엔진(Ngine)스튜디오 서재우 대표이사와 박훈 COO] 2013.12.02 | 안정빈 (한낮)

온라인게임이 발전하면서 편의성도 발전했지만 그 결과 게임 속 세상은 점점 더 단순해지고 각박해졌다. 명작, 대작은 아니더라도 유저들과 호흡하며 오랜 시간 함께하는 장수드라마 같은 게임을 만들겠다는 엔진스튜디오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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