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브히어로>의 오픈베타테스트를 하루 앞두고 성공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냈던 것.
고사는 육중한 크기의 돼지머리 입에 한가득 봉투가 물리고 마지막으로 축문을 태우면서 마무리됐다.
이날 고사에 참석한 엔씨소프트 직원들은 "<시티오브히어로>가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히어로'가 되길 바란다"며 게임성공을 위한 덕담을 나눴다.
아래는 18일에 있었던 엔씨소프트의 고사풍경.
어디서 많이 본 아저씨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오른쪽)
고사상 위의 상석을 차지한 <시티오브히어로> 로고
축문을 읽고 있는 김택진 대표
술을 따르는 이선주 팀장과 잔을 받는 정동순 상무
어느새 돼지 입에 돈이 두둑~
"<시티오브히어로>가 우리의 히어로가 되게 해주세요."
<시티오브히어로> 사업팀의 만세삼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