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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4시부터 임프레션 테스트를 시작한 '그라나도 에스파다'(Granado Espada)의 플레이 동영상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배럭모드의 기본적인 사용(캐릭터 생성 및 팀 결성)과 MCC(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의 기본적인 조작, 전투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테스트에 등장하는 장소는 '리볼도외'라는 시작 도시이다. 이 동영상은 배럭 → 시작건물 → 도시 → NPC필드 → 사냥필드 → 던전으로 이어지는 게임의 동선을 그대로 쫓아가면서 제작된 것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현재 150명의 프로테스터와 게임매체 기자들이 참여하는 3일간의 임프레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