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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상상] 테라의 정치, 그것이 알고싶다!
[15]
2011.02.11
|
(
청은
)
<테라>가 상용화를 시작한지 벌써 보름이란 시간이 지났다. 상용화에서 풀린 만레벨과 신규 대륙에서의 모험 등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지만, 어느새 만렙을 달성하고 신규 콘텐츠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유저들도 적..
[인터뷰] 쿠마스 온라인과 원양어선 이야기가 제일 싫었다.
[9]
[앞으로 나올 콘텐츠]
2011.02.10
|
(
에필렛
)
1월 말 상용화에 돌입한 <테라>가 동시접속자 17만을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달이었지만 유저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인기가 높아질수록 <테라>..
[인터뷰] 던전 난이도가 가혹하다 느끼면 언제든 바꿀 것
[8]
[던전과 아이템]
2011.02.10
|
(
에필렛
)
1월 말 상용화에 돌입한 <테라>가 동시접속자 17만을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달이었지만 유저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인기가 높아질수록 <테라>..
[인터뷰] 직업 밸런스 조정은 영원한 숙제
[14]
[직업과 종족]
2011.02.10
|
(
에필렛
)
1월 말 상용화에 돌입한 <테라>가 동시접속자 17만을 기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달이었지만 유저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다는 증거인데요. 인기가 높아질수록 <테라>..
테라 “믿음을 갖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132]
[블루홀 박현규 개발팀장, 황철웅 그래픽팀장 인터뷰]
2011.02.10
|
안정빈
(
한낮
)
10일 NHN의 실적발표를 통해 <테라>의 상용화 성적이 공개됐다. 동시접속자는 최대 17만 명을 기록 중이며, 2011년에만 최소 800억 원이 넘는 매출이 기대된다는 장밋빛 전망이다. 하지만 <테라>를 개발하는 블루홀 스튜..
테라 동접은 17만, 연매출 1,000억 이상 기대
[42]
[4월 말 업데이트 예고, 확장팩 수준 업데이트도 준비]
2011.02.10
|
(
이터비아
)
“<테라>의 동시접속자수가 최대 17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2011년 <테라> 매출을 최소 800억 원, 최대 1,000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 한게임 정욱 대표대행은 10일 진행된 201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황금 미궁 드랍 아이템 완벽 정리!
[12]
[황금미궁 50레벨 전설 등급 아이템]
2011.02.07
|
(
에필렛
)
지난 1일, 온라인게임 <테라>에 신규 인스턴스 던전 '황금의 미궁'과 '아카샤의 은신처'가 업데이트됐다. '황금의 미궁'은 50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이 가장 많이 찾는 던전으로, 현재 공략이 불가능에 가까운 ..
50레벨 던전은 근접 클래스의 무덤?
[6]
[무엇이 근접 직업들을 힘들게 만드는가?]
2011.02.05
|
(
에필렛
)
지난 1일 <테라>의 50레벨 던전인 '아카샤의 은신처'와 '황금의 미궁'이 업데이트 됐다. 새로운 던전과 최고 레벨의 장비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많은 파티가 도전했으며, 이 중 일부는 좌절감을 맛봤다. ..
[직업대결] 메인탱커 타이틀의 주인공은 누구?
[56]
[창기사vs검투사 그들이 직접 말하는 탱킹의 진실]
2011.02.04
|
(
사호주엔
)
온라인게임 <테라>에서 고착화 되는 파티 구성에 과연 대변혁이 찾아올 것인가? 검투사의 패치는 정말로 딜러의 패치였던 것일까? <테라> 2.1패치로 희비가 엇갈린 두 탱커, 창기사와 검투사 그 둘의 사정을 자세히 알고 싶지 않나요..
[밸런스] 세상의 중심에서 창기사 상향을 외치다!
[72]
[잠수함 패치는 그만! 그들을 집중조명한다]
2011.02.03
|
(
베르니티
)
‘창기느님’, ‘창돼지’, ‘창슬아치’ 등 그들에게 붙여진 화려한 수식어(?)를 들어본 적 있나요. 파티 퀘스트, 인던을 초딩 사탕 뺏어 먹듯 쉽게 갈 것 같은 그들도 가끔은 상향을 외쳐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온라인게임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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