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시즌2] 예선 4일차 포토 스케치

■ 윤덕만 선수와 이형주 선수의 담소

[오후 1:17]

Wemade소속의 윤덕만(Soccer) 선수(우)가 현장에 도착해 이형주 선수(좌)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략 이야기 중일까?

■ 박상익 선수와 정승재 선수의 예선 결승전

[오후 1:27]

oGs클랜의 박상익 선수와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NEX 정승재 선수의 모습

NEX 정승재 선수와 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oGs 박상익 선수

두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의 모습

■ 가림토 선수, 예선 결승 진행 중

[오후 1:34]

결승전을 진행 중인 김동수(가림토) 선수

1시 1조 입장이 시작됐다. 대기중인 선수들

■ 박상익 선수 본선 진출

[오후 2:05]

박상익 선수 본선 진출

부전승 두 번으로 연습 중인 정민수 선수

■ D조 몸풀기 시작

[오후 6:40]

D2조 곽한얼 선수가 자리에서 쉬고있다. 주변에 같은 프라임 팀과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푸는 듯 했다.

D1조 김성제 선수가 조금 심각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아있다. 뭔가 잘 안 풀리는 일이 있는듯. 말을 붙이진 못했다. 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