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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인터뷰] '누구와 만나더라도 열심히 하고 싶다'

[oGs 팀 박상익 인터뷰] 2010.10.21 | (작은달)

oGs 팀의 주장 박상익 선수가 WeRRa 팀의 김경덕 선수를 2:0으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박상익 선수의 일문일답이다. 32강 진출 소감 기쁘다. 바퀴 활용이 돋보였는데? 1경기에 잠복 업그레이드를 누른 줄 알았..
물량 폭발! 이윤열 “임요환 쫓아가겠다” [20]

[소니에릭슨 GSL 시즌2 64강에서 2:0으로 32강 진출] 2010.10.21 | (작은달)

이윤열(테란, oGs)이 소니에릭슨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2 64강전에서 조경준(테란)을 맞아 2:0으로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이윤열은 특유의 물량을 쏟아내며 ‘한 방 러시’로 상대를 압도했다. 1경기(잃어버린..
[GSL 인터뷰] '32강 세레모니 기대해달라' [1]

[oGs 팀 장민철 인터뷰] 2010.10.21 | (작은달)

oGs 팀의 장민철 선수가 우민규 선수를 2:0으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장민철 선수의 일문일답이다. 32강 진출 소감 동족을 이겨서 가슴이 아프다. 라이벌이 아닌 사람과의 동족전은 피하고 싶다. 지난 시즌에..
[GSL 인터뷰] '인규 형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IM팀 정종현 인터뷰] 2010.10.21 | (작은달)

IM 팀의 정종현 선수가 WeRRa 팀의 배상환 선수를 2:0으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정종현 선수의 일문일답이다. 32강 진출 소감 어려울 줄 알았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테란전을 준비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 스..
[GSL 인터뷰] '그렉필즈와의 악연을 끊고 싶다'

[oGs 팀 김성곤 인터뷰] 2010.10.21 | (작은달)

oGs 팀의 김성곤 선수가 Rex 클랜의 오창종 선수를 2:0으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오창종 선수의 일문일답이다. 32강 진출 소감 좋다. 그렉필즈 선수가 많이 생각났다. 연습을 많이 못했다던데.. 안구 건조증이..
[GSL 인터뷰] '김원기 선수와는 만나고 싶지 않다'

[EG팀 그렉필즈 인터뷰] 2010.10.21 | (작은달)

EG팀의 그렉필즈 선수가 정 클랜의 주현수 선수를 2:0으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그렉필즈 선수의 일문일답이다. 32강 진출 소감 잘 모르는 상대라 긴장했는데. 이겨서 다행이다 지난 시즌에 32강에서 떨어져서..
[GSL 인터뷰] '임요환 선수를 보고 프로게이머 꿈을 키웠다'

[Prime 클랜 박종혁 인터뷰] 2010.10.21 | (작은달)

Prime 클랜의 박종혁 선수가 ZeNex 팀의 공진세 선수를 2:0으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박종혁 선수의 일문일답이다. 32강 진출 소감 즐기자고 나왔는데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 시즌2 참여 계기 예전에 임요환..
[GSL 인터뷰] '숙소에 혼자라 외롭다' [3]

[Prime팀 이형주 인터뷰] 2010.10.20 | (작은달)

Prime 팀의 이형주 선수가 ZeNex 팀의 민경환 선수를 2:0으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이형주 선수의 일문일답이다. 32강 진출 소감? 지난 시즌에 너무 아쉽게 떨어져서 이번엔 벼르고 있다. 32강에 만족하지 않겠다. ..
[GSL 인터뷰] '게임에 집중하는 걸 허락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한다' [1]

[Fou 송병학 인터뷰] 2010.10.20 | (작은달)

Fou 팀의 송병학 선수가 Prime 팀의 최성훈 선수를 2:1로 꺾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래는 송병학 선수의 일문일답이다. 32강 진출 소감 팀원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팀에 감사한다. 어떤 도움? 팀의 테..
[GSL 어록] '강초원 형 때문에 질 뻔했다' [2]

[ZeNex 안정민] 2010.10.20 | (작은달)

'강초원 형 때문에 질 뻔했다' ZeNex 안정민 ZeNex의 안정민 선수는 1경기에 지어진 수정탑이 강초원 형의 조언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래더에서 보니까 박 준 선수가 주로 해병 + 밴시를 사용해서 의식하고는 있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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