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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마스터즈] 페이커 “많이 불리하지 않아서 걱정 되지 않았다” [5]

['피글렛' 베인 있기에 걱정하지 않은 SKT K] 2014.03.20 | 오경택 (뉴클리어)

'페이커' 이사혁이 마스터 세트에서 나진 실드와의 경기를 걱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대편보다 많이불리하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 SK텔레콤T1이 20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SK텔레콤 LTE-A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즈’ 10..
[롤챔스 스프링] 유병준 “우승하면 MVP는 따라올것 같다” [2]

[연습 도와준 소드에게 고마움 표해] 2014.03.19 | 오경택 (뉴클리어)

유병준이 우승을 하면 MVP는 따라 올것 같다며 욕심이 없음을 밝혔다. 나진 화이트 실드(이하 나진 실드)의 ‘꿍’ 유병준은 19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이하 롤챔스) 16강 4회차..
[롤챔스 스프링] 김혁규 “8강 진출 확률은 100%” [1]

[이관형은 70% 확률로 8강 진출 예상] 2014.03.19 | 오경택 (뉴클리어)

삼성 갤럭시 블루가 8강 진출 확률을 점쳤다. 삼성 갤럭시 블루의 ‘하트’ 이관형과 ‘데프트’ 김혁규는 19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 4회차 1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팰..
[프로리그] 신동원 “자신감 항상 있었다”

[장기전의 악몽, 후반전 연습 부족 탓] 2014.03.17 | 오경택 (뉴클리어)

신동원이 부진을 겪고 있던 시절에도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신동원은 17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 4주차 4경기 1세트에 나서 IM의 최용화에게 승리했다.
[프로리그] 이영호 “팬들은 나의 힘” [2]

[예전 분위기 느끼는 이영호] 2014.03.17 | 오경택 (뉴클리어)

“팬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된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데뷔 7주년 경기에서 역전 승리를 거둔 이영호의 말이다. 이영호는 17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포리그 2014’ 2라운드 4주차 3경기 3세트에서 SK..
[롤챔스 스프링] ‘폰’ 허원석 “갱만 당하지 않는 다면 코코 제압한다” [2]

[첫 단추 잘 꿰 기쁜 허원석] 2014.03.15 | 오경택 (뉴클리어)

‘폰’ 허원석이 CJ엔투스 프로스트를 상대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성 갤럭시 오존은 15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조별예선 B조 경기에서 IM #1을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롤챔스 스프링] 카카오 “세레모니로 즐거운 롤챔스 만들어갔으면…” [2]

[데뷔전에서 MVP 받아 기쁜 '하차니'] 2014.03.15 | 오경택 (뉴클리어)

‘카카오’ 이병권이 다른 선수들에게 세레모니를 적극적으로 해 즐거운 롤챔스를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공개했다. KT롤스터 애로우즈는 15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조별예..
[롤챔스 스프링] 강경민 “카직스 대세는 궁진화” [3]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참가] 2014.03.15 | 오경택 (뉴클리어)

강경민이 업데이트 후 카직스의 대세는 궁극기 진화라고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CJ엔투스 블레이즈는 14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 조별 예선 D조 경기에서 IM #2을 상대로..
[롤챔스 스프링] 나진 소드 “탑의 기본은 용과 악어” [4]

[약 1년만에 2:0 완승 거둬 기쁜 나진 소드] 2014.03.14 | 오경택 (뉴클리어)

나진 블랙 소드가 탑의 기본은 용과 악어라고 밝혔다. 나진 소드는 14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조별 예선 C조 1경기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를 상대로 약 1년만에 2:0 완승을..
무분별한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창단, 득인가 실인가? [13]

[조용히 생겼다 사라지는 ‘유성’ 같은 팀들,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선수들] 2014.03.13 | 오경택 (뉴클리어)

최근 <리그오브레전드>의 인기에 힘입어 신생 게임단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한두 시즌만 활동하고 소리 없이 해체되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다. 이 경우, 마케팅 효과나 선수들 모두에게 악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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