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LOL 챔스 결승전이 열리는 일산 킨텍스가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올림푸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3 최후의 승자를 가리기 위한 대결이 펼쳐진다. 이번 결승에는 전통의 강호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다크호스 MVP 오존이 맞붙어 우승 팀을 가린다.
경기 시작 전 일산 킨텍스는 현장 관람을 위한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온게임넷과 라이엇게임즈, 리그 관계사들은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 디스이즈게임 이정한 기자
경기 시작 전 경기장의 모습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팬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경기 전 사전 인터뷰 중인 LOL 선수들
경기 시작 전 지인들을 기다리고 있는 윤성영(Homme)과 구승빈(Imp)
KT 선수들의 모습도 보인다.
룰루 코스프레어, 목등을 태워주고 있는 남자는 '픽스'였다.
CJ 프로스트 인터뷰에 몰린 팬들, 대단한 인기가 아닐 수 없다.
현장을 빛내고 있는 챔스 리그의 마스코트 '버프걸' 맹솔지 양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팬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경기 전 사전 인터뷰 중인 LOL 선수들
경기 시작 전 지인들을 기다리고 있는 윤성영(Homme)과 구승빈(Imp)
KT 선수들의 모습도 보인다.
룰루 코스프레어, 목등을 태워주고 있는 남자는 '픽스'였다.
CJ 프로스트 인터뷰에 몰린 팬들, 대단한 인기가 아닐 수 없다.
현장을 빛내고 있는 챔스 리그의 마스코트 '버프걸' 맹솔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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