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월드오브탱크 코리안리그 결승전이 개막했다.
12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는 NOA와 ARETE가 참여한 월드오브탱크 코리안리그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 날 현장에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모든 좌석이 가득차 월드오브탱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득찬 객석.
이현주 캐스터가 결승전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입장 중인 NOA.
뒤이어 ARETE도 등장합니다.
인터뷰 중인 NOA 송호성 팀장
ARETE 송중협 팀장도 뒤지지 않은 입담을 자랑합니다.
오늘도 앞면...
경기에 집중하고 있는 NOA
첫 번째 세트를 승리한 ARETE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우승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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