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 스토리] 생일 파티는 즐거워~!

#1. 빰빠라밤! 7월의 생일 파티!!

7월 26일 오전 10시쯤, 조촐한 생일 파티가 있었어요.

매달 생일자를 모아 한 번에 축하하는 날인데요.

이번 달에는 시몬, 다크지니, 로쑤, 깨쓰통 이렇게 네 사람이 주인공이예요!

하지만!

다들 한 자리에 모이기가 힘든 TIG라, 있는 분들만 모여서 파티를 했습니다. ^^;

#2. 카메라를 들이대자 슬슬~

예전엔 시아만 신비주의(?)였는데 지금은 모두가 동참 중...

카메라를 들이대자 고개를 돌리고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다들 왜 이러세요!!?

자자! 카메라를 보셔야죠?

대빵까리님! 거기다 실례하심 곤란요...(-_-)

#3. 그래도 생일 파티는 계속 된다.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 시몬과 로쑤 등장!!

'왜 태어났니~ 왜 태어났니~ 동건이는 어쩌라고~ 진짜 잘 생겼다~♬'

'우~~~!!'

다정한 포즈로 케익 자르기

생일파티는 이렇게 초.스.피.드로 끝이 났습니다.

두 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취재팀 식구들도 사랑해요! 우~♡

#4. 케익 맛있게 먹기!

파리바게X표 화이트 초콜릿 케익 한 번 먹어볼까?

냠냠! 보기보단 달지 않고 맛있다!

어! 운영팀 두 남자의 애정행각 포착!

나도 좀 챙겨라~ 이 녀석들아!!! ;ㅁ;

#5. 보너스

시아의 양손 'V' 날리기!

나이를 먹어도 'V'는 내 친구...아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