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스토리] TIG 생일 파티에 초대합니다!

한 달에 한 번, TIG에서는 생일을 맞은 가족을 위해 생일 파티가 열린답니다. 조촐하지만 케이크와 과자, 음료와 함께 동료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는 업무중에 활력소가 되곤 하죠.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생일 파티가 열렸습니다. 총 11명의 TIG 가족이 2월과 3월에 생일을 맞았는데요. 즐거웠던 TIG 생일 파티 현장을 사진 속에 담아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세이야

2월에 생일을 맞은 크라운산도, 환세르, 라일락, 야흥(왼쪽부터)의 모습이 보이네요.

사진을 찍는 순간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는 리스키. 깜짝 놀랐어요. @_@

생일을 맞은 크라운산도와 금단의 애정행각을 벌이는 프로판.

얼굴에 생크림이 잔뜩 묻은 크라운산도. 지켜보는 심트롤의 표정이 재밌네요.

3월 생일파티에도 역시 푸짐한 간식이 준비됐어요.

이 캥거루 누군가요? 양심이 없네요. 고발합니다.

케이크를 자르는데 여념이 없는 휘영과 초콜릿을 권하는 음마교주.

케이크가 마음에 드는 듯 흡족한 표정의 깨스통.

유저 모임 환영 멘트와 함께 찰칵! 역시 2월에 생일을 맞은 아브릴.

석모도(왼쪽)와 크라운산도의 표정이 대조적이네요.

석모도와 크라운산도의 대조적인 표정이 재밌네요. 벌써 2012년의 중반으로 접어드는 4월이에요. 날씨는 아직도 쌀쌀하기만 한데 봄은 언제쯤 오는 걸까요? TIG에는 감기에 걸려 콜록대는 가족이 여럿 있답니다. 여러분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