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켠김에 한판만’은?] 매주 수 십 개의 모바일게임이 쏟아지는 요즘, 게임이 출시될 때마다 고민하게 됩니다. 소개 글을 봐도, 스크린샷을 봐도 어떤 게임인지 좀처럼 감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게임을 직접 해보고 영상으로 소개하는 코너를 준비했습니다. 신작은 물론, 이미 출시됐지만 유저들의 눈에 띄지 않은 게임까지 다룹니다.
오늘 소개 할 게임은 <대포장시대> 옛말에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과자도 정성들여 포장해서 예쁜 모양 그대로 고객에게 판매하면 더 좋겠죠. 오늘 소개 할 게임은 바로 그 포장에 대한 게임입니다. 개발 의욕이 넘치는 개발자들이 과자를 어떻게 더 안전하게 포장하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게임명(장르) : 대포장시대(시뮬레이션)
☞ 개발 / 유통 : andwhy
☞ 세 줄 요약 :
- 넘치는 개발의욕으로 과자의 안전을 생각하는게 주요 컨텐츠
- 과자를 사주는 고객에게 어필 해서 판매속도를 올려야 함
- 과자 포장의 끝판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