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 퍼즐 게임 '어 타이니 스티커 테일' 닌텐도 스위치 출시

[자료제공:Meridiem]


메리디엠은 오늘 <어 타이니 스티커 테일>의 물리적 에디션 출시를 발표했다. 이 게임은 스티커북의 외관을 모방한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을 가진 어드벤처 및 퍼즐 비디오 게임이다.

오우거 픽셀이 개발하고 디지털 출판한 <어 타이니 스티커 테일>은 메리디엠이 제작 및 배포한 물리적 에디션인 '매직 북 에디션'으로 현재 유럽 전역의 전문 상점에서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메리디엠은 <어 타이니 스티커 테일>의 매직 북 에디션을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했으며, 이 에디션에는 아트북과 스티커 세트가 포함되어 있어 이 아늑한 모험의 마법 같은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어 타이니 스티커 테일>은 스티커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는 주변의 모든 것을 스티커로 바꾸고 창의력을 발휘해 다른 위치에 배치함으로써 퍼즐을 풀고 새로운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 당나귀 플린의 신발을 신고 피고리 섬을 탐험하며 특별한 스티커북의 도움을 받아 도전 과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독특한 게임플레이: 창의력을 발휘해 스티커를 집어 다른 위치에 배치하여 퍼즐을 해결한다.
- 환경 수정: 스티커를 배치하여 주변 환경을 변경한다.
- 커스터마이징: 원하는 대로 섬을 장식하고 개인화할 수 있다.
-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 피고리 섬은 긴 모험의 날 이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다.
- 탐험과 발견: 모험과 미스터리로 가득한 매혹적인 섬을 발견하고 탐험한다.
- 스티커 수집: 섬의 모든 스티커를 수집한다.

<어 타이니 스티커 테일> - 매직 북 에디션의 물리적 에디션은 현재 유럽 전역의 전문 소매점에서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지 판매점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