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챔피언십 본선 개최

[자료제공:넷마블]


넷마블이 오는 10월 5일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에서 최강의 헌터를 가리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의 본선 관람 티켓을 추가 판매한다. 본선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2차 판매에서는 총 70장을 판매할 예정이다. 티켓 금액은 2,000원(수수료 1,000원 포함)이다.

본선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마정석 5,000개와 럭키 박스 10개를 지급하며, 티켓을 사전에 구매한 관람객은 마정석 5,000개와 럭키 박스 10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선 당일 현장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에코백, 장패드, 보조배터리 등이 포함된 챔피언십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대회 본선은 10월 5일 16시부터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인기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며, 본선에는 예선에서 좋은 기록을 달성한 상위 32위의 인원들이 참가한다. 대회 총 상금은 1,000만 원이며,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에이수스 ROG ALLY X, LG 울트라기어 OLED 게이밍 모니터 등 각종 경품이 제공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지난 5월 8일 글로벌 정식출시한 게임으로,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의 게임이다. 수준 높은 원작 구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하고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