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IMC게임즈]
IMC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 M>이 오늘(17일)부터 시즌 서버 추가 부스트업을 진행한다.
시즌 서버는 강력한 혜택을 통해 신규 유저들이 빠르게 성장한 후 기존 서버로 통합되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성장 지원 서버로 경험치 및 드랍율 증가, 230개 동료 무료 영입권, UR 확정 선택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새롭게 UR 확정 선택권과 동료 성장 아이템을 포함한 선물이 추가 지급된다.
이에 발맞추어 에피소드 16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된다.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신규 지역과 함께 캐릭터 최대 레벨이 140으로 확장되고, 그에 따라 더욱 강력한 던전과 보스가 등장한다. 에피소드 보스인 마군주 솔콤을 공략할 수 있으며, 신규 장비 파츠인 전설 등급의 허리띠를 제작할 수 있다.
새로운 동료 큐폴인 '벚꽃 유라테'의 영입도 함께 시작되어, 또 다른 귀여운 동료를 모아 모험을 진행할 수 있다. 벚꽃 유라테는 스킬 사용 시 벚꽃잎에 휘감기며 공격에 날카로움을 더하고 상처를 회복하는 효과를 주는 큐폴이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M> 개발팀은 “이번 에피소드 16 업데이트에서는 여신의 강림을 기다리는 전승자를 도와 세상을 구하는 여정을 또 한걸음 진행하게 된다“며, “시즌 서버의 성원에 보답하여 UR 등급 확정 선택권과 영웅 등급의 동료 성장 아이템을 준비했으니 즐겁게 플레이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