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파이브크로스]
-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농구 대전 모바일 게임
-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 오늘(16일)부터 8일간 CBT 진행
- CBT 특별 이벤트 마련…한정 인게임 아이템 제공
FIVECROSS(파이브크로스)는 일본 인기 농구 애니메이션 '쿠로코의 농구(원제 黒子のバスケ)'」를 원작으로 한 열혈 농구 모바일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의 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IP의 클래식 콘텐츠를 모바일로 완벽히 재현해낸 농구 대전 게임 <쿠로코의 농구 Street Rivals>는 오늘(16일)부터 8일 간의 CBT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 플레이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테스트 기간 내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 만으로도 한정 코스튬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연속 2일 로그인 후에는 ‘쿠로코 테츠야’를, 7일차에는 ‘카가미 타이가의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CBT 참여자 대상으로 출시 후에도 사용 가능한 전용 한정 프로필과 다이아 보상을 제공하는 ‘졸업 보상 이벤트’가 진행된다. 테스트 기간 내에 지정된 랭크에 도달하면 게임 정식 출시 시 추가로 전용 프레임과 CBT 기념 칭호를 받을 수 있는 형태다.
이뿐만 아니라,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각종 아이템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