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레벨인피니트]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가 1.5주년 업데이트로 1위를 차지한 지난달 26일에 이어, 업데이트 종료일인 16일에도 일본 앱스토어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17일)에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 종료일 매출 순위 역주행은 1.5주년 이벤트 특별 모집 기간에 신규 캐릭터 ‘크라운’을 마지막 날까지 획득하고자 하는 유저들의 마음으로 보인다.
한편, 시프트업은 지난달 출시한 콘솔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를 통해 입증된 ‘자체 IP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외 모바일, 콘솔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