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웹젠]
- 오늘(23일), 대규모 전장 특화된 어둠의 군주 '다크로드' 추가
- 말과 독수리 형태의 특별한 동반자를 보유한 클래스 선보여
- 웹젠, 신규 클래스 추가 기념해 게임 아이템 증정하는 쿠폰 이벤트 진행
웹젠이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에서 출시 이후 다섯 번째 캐릭터를 게임에 추가하고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다크로드’는 어둠의 군주라는 이름에 걸맞은 군주형 캐릭터로, 길드와 파티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전장에서 힘을 발휘한다. 신규 캐릭터는 강한 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스킬을 구사하고 선봉에 서서 전투를 진행하는 '힘'과 길드원을 소환하거나 길드원에게 이로운 버프 효과를 줄 수 있는 '통솔' 총 2가지의 특성을 지닌다.
외형상으로는 타고 다니는 말 형태의 '다크호스'와 독수리 형태의 '다크스피릿'과 동반해 싸우는 것이 특징이다. 다크로드의 특별한 동반자를 획득한 이후, 다크호스 탑승 시 대미지 감소 버프가 적용되고, 다크스피릿은 이용자의 공격력 20%를 계승 받아 주변을 날아다니며 전투에 임한다. 다크호스 및 다크스피릿은 이용자가 사냥 시 경험치를 함께 획득해 레벨업 하며 성장한다.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크로드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뮤 모나크> 공식 커뮤니티에 게재된 쿠폰번호를 입력하는 회원들에게 12시간 고급 특권 카드, 각종 보석, 1일 경험치 물약 등의 게임 아이템 5종을 선물한다.
웹젠의 레트로 감성 모바일MMORPG <뮤 모나크>의 ‘다크로드’ 업데이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