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밸로프]
게임 리퍼블리싱 전문 글로벌 플랫폼 기업 밸로프는 일본 피망의 운영사인 자회사 G.O.P가 <블레스언리쉬드>의 일본 서비스를 29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블레스언리쉬드>에서 이용자들은 ▲다양한 종족과 클래스, ▲묵직한 콤보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나만의 영지 꾸미기, ▲PvP(이용자 간 전투), ▲던전 공략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일본 오픈에 따라 G.O.P에서는 특별한 코스튬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그 외에도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들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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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본 서비스 버전에서는 기존 무기에는 없는 레벨 요소를 도입하였으며, 펫 콘텐츠에 스킬을 추가하는 등 일본 유저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G.O.P 관계자는 “<블레스언리쉬드>의 일본 런칭을 통해 SNS뿐만 아니라 게임 내에서도 소통하며 사용자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밸로프는 코스닥에 상장된 리퍼블리싱 전문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라스트오리진>의 사업양수도 계약 체결과 장쑤환우와 <크리티카> IP를 활용한 2차 개발권 및 리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