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메이드커넥트]
- 세번째 오리저널 IP 시리즈 출시한 위메이드커넥트, 최신 모바일기기와 이용자 눈높이 반영한 콘텐츠, 직접 편곡한 클래식 인기곡 선보여
- 세계 시장에 원빌드 버전 출시하며 글로벌 캐주얼 게임팬과 힐링 게임팬들의 무대 선사할 것으로 기대
위메이드커넥트는 신작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을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오늘(19일) 밝혔다.
전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원작의 힐링을 계승하며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들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물고기, 식물 등 500종과 장식물 200종 등이 3D풍 디자인과 모션으로 등장하는 수조 속 바다 꾸미기와 최소화된 조작, 방치형 요소들을 확대한 육성 콘텐츠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에피소드에 따라 무료로 개설되는 배경 음악은 바흐, 쇼핑 등 음악가들의 대표곡 G선상의 아리아, 녹턴 등을 직접 편곡한 클래식 선율로 구성되어 힐링과 감성적 즐거움을 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방대한 다운로드와 운영, 서비스 노하우로 기획, 개발한 이번 신작은 새로운 게임 조작과 그래픽, 시스템을 비롯해 세계 공통어인 클래식 음악을 즐길 힐링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계 시장에 원빌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전세계 SNG, 힐링게임 팬들의 통합 무대를 선보일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한국을 비롯한 각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