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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신전생5' 시리즈 전 세계 판매량 160만 돌파

디스이즈게임(디스이즈게임) 2024-06-26 11:24:47

[자료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가정용 소프트웨어 <진·여신전생5> 시리즈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패키지판 출하 수+다운로드판 판매 수) 160만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2021년 11월 11일에 발매된 <진·여신전생5>는 전 세계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2024년 6월 14일 발매된 <진·여신전생5 Vengeance> 역시 멀티 플랫폼 발매와 더불어 새로운 스토리 추가, 다양한 시스템의 진화 등으로 현재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며 발매 3일만에 전 세계 누적 판매량(패키지판 출하 수+다운로드판 판매 수) 50만을 돌파했다.



<진·여신전생5 Vengeance>는 유럽 및 북미 미디어 리뷰를 집계한 '메타스코어'에서 88점을 달성하였으며, 북미의 각 주요 미디어 리뷰에서도 'Siliconera 100점', 'Atomix 92점', 'Digital Trends 90점', 'Game Spot 90점' 등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Steam의 유저 평가에서도 95%의 긍정적 평가로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달성하며 큰 성원을 받고 있다(2024년 6월 20일 기준).


2021년에 발매되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장 이상을 달성한 아틀러스의 명작 RPG <진·여신전생5>. 유저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은 그 명작이 시스템과 시나리오, 다양한 면에서 진화를 이루어 최신 멀티 플랫폼으로 등장.


스토리 초반, 플레이어는 2갈래 루트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하나는 <진·여신전생5>에서 전개되었던 스토리인 '창세의 여신 편'. 그리고 다른 하나는 신규 스토리이자, 고통받은 이들의 복수극인 '복수의 여신 편'.


'복수의 여신 편'은 <진·여신전생5>의 시나리오를 따라가다 중반 이후 크게 변화하며,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다른 결말로 전개된다.


두 갈래로 나뉘는 스토리를 마음껏 즐겨보자.


플레이 시간은 한 루트당 약 80시간으로, 전체 루트는 약 160시간에 달한다.


또한, 배틀 시스템과 악마 합체, 필드 탐색도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여 더욱 심오하게 진화했다. 앞서 <진·여신전생5>를 플레이한 사람도, 이번에 본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본격 RPG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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