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맥스게임]
- 모바일 RPG <미니히어로즈: Reborn>, 7월 11일로 출시 일자 확정
- 영웅 모집과 성장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다양한 모험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 국내 사전예약 50만 돌파…닌텐도 스위치 OLED 추첨 제공
맥스 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RPG <미니히어로즈: Reborn>의 출시 일자를 7월 11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출시일을 확정한 <미니히어로즈: Reborn>은 24시간 무제한 폭풍 방치성장을 바탕으로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이다. 장시간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재화가 쌓이며, 로그인하는 즉시 오프라인 보상을 수령해 새로운 영웅을 모집하거나 보유한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다. 영웅 육성 자원의 경우 100% 반환 가능하므로 언제든 원하는 영웅으로 교체 가능하므로 육성의 부담이 더욱 적다.
50만 달성 시 보상으로 예고한 닌텐도 스위치 OLED의 주인공도 추첨으로 가린다. 또한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내 사전등록 게임으로 추천되고 있다.
현재도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갤럭시 S24, 플레이스테이션5, 구글 기프트 카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 배달의 민족 금액권, 인게임 아이템 등 푸짐한 선물이 준비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미니히어로즈: Reborn> 게임 및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네이버 라운지와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