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코리아는 스타필드 수원 1층 타워 아트리움에서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포켓몬 팝업스토어를 성황리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MZ 감성으로 해석한 한옥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 26종을 포함한 700여 종의 포켓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인 전통에디션 좌등, 자수 키링, 자개빛 컵 등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많은 팬들의 수집욕구를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는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는 피카츄가 한복을 입고 등장하는 포토 타임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기와와 병풍을 활용해 한국 전통의 멋을 살린 한옥 콘셉트의 포켓몬 팝업스토어는 스타필드 수원 1층 타워 아트리움에서 오는 10월 10일까지 운영된다. 한옥의 기와 지붕을 연상케 하는 팝업스토어에서 한복을 입은 피카츄들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한국 전통의 미와 사랑스러운 포켓몬의 매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요소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켓몬의 사랑스러움과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조화시킨 한복 입은 피카츄 인형과 전통에디션 상품들이 방문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포켓몬이 조각된 전통에디션 좌등은 수공예 공정을 거친 프리미엄 한정 상품으로 자작나무 원목 케이스와 보자기 포장으로 한국의 멋을 한껏 살렸다. 한정판 오리지널 굿즈 26종을 포함한 700여 종의 포켓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복 입은 피카츄, 스타필드 수원 포켓몬 팝업스토어 등장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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