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마이크로이즈]
마이크로이즈가 "서드파티 퍼블리싱" 부문을 출범하고 <더 프리싱트> 게임에 대한 새로운 협력을 통해 국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프랑스 파리 - 2024년 10월 10일 - 프랑스 비디오 게임 업계의 주요 기업인 마이크로이즈가 "서드파티 퍼블리싱" 부문을 출범하며 선별된 파트너사들에게 퍼블리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전문성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이즈는 <시푸>, <포지드 인 섀도우 토치>
또한 폴른 트리 게임즈가 개발하고 크왈리가 퍼블리싱하는 기대작 <더 프리싱크트>에 대한 새로운 국제 유통 및 퍼블리싱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더 프리싱트>에서 플레이어들은 1980년대 미국의 신임 경찰관 닉 코델 주니어 역할을 맡게 된다. 그들은 갱단 간 전쟁, 도시 쇠퇴, 경찰 부패 속에서 혼란에 빠진 도시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현장에서는 주차 위반부터 은행 강도까지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범죄로 가득한 도시를 순찰하고 단속하며 하루하루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마이크로이즈의 CEO 스테판 롱가드는 "우리의 '서드파티 퍼블리싱' 부문 창설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이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들에게 우리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동시에 오랜 협력사들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주요 업계 플레이어들과 협력하여 관객들에게 뛰어난 다양성과 품질의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더 프리싱트>의 소매 버전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우리의 카탈로그를 상징적인 타이틀로 계속 풍성하게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크왈리의 PC & 콘솔 퍼블리싱 부문 부사장인 벤 포레스터는 "<더 프리싱트>를 더 넓은 관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이크로이즈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들의 물리적 유통 전문성은 우리의 게임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하며, 함께 팬들에게 공감을 얻는 뛰어난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