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스트레인지 시그널즈]
솔로 개발자 랫 클리프 게임즈가 제작한 <어몽 애쉬즈>는 200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메타픽션 공포 게임이다. 이 게임은 <나이트 콜>이라는 신비롭고 극도로 귀신들린 비디오 게임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어몽 애쉬즈>는 공포 게임 안에 또 다른 완전한 서바이벌 공포 게임을 담고 있다. 장르의 고전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연출과 트릭을 선보이며, 그 과정에서 공포스러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어두운 10월의 저녁을 위한 완벽한 데모로, 공포나 넥스트 페스트 관련 콘텐츠에 훌륭한 추가 요소가 될 것이다.
데모는 현재 스팀 넥스트 페스트 프레스 프리뷰의 일환으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약 30-45분 분량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스팀 덱에서도 훌륭하게 작동한다.
게임 소개:
<어몽 애쉬즈>는 무서운 1인칭 서바이벌 공포 게임이다. 친구가 온라인에 올라온 게임 링크를 보내왔지만, 플레이를 시작하자 뭔가 끔찍하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플레이해야 한다.
레트로 스타일의 <나이트 콜>에서는 오래된 저택을 탐험하고, 퍼즐을 풀며, 미로 같은 복도를 점령한 무시무시한 괴물들과 싸워야 한다. 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이 이상한 게임에 달라붙은 어두운 존재들에 시달리며 <나이트 콜>과 그 수수께끼 같은 제작자의 비밀을 파헤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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