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유조이게임즈]
유조이게임즈는 자사의 신작 미소녀 수집형 RPG '모에라이: 운명의 계약'의 정식 출시일을 2025년 5월 16일로 확정하고, 현재 전 플랫폼(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원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임을 24일 밝혔다.
'모에라이: 운명의 계약'은 100명 이상의 개성 넘치는 미소녀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전략 RPG로, 고퀄리티 3D 그래픽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라인이 특징이다. 게임 내 스토리는 웹툰 형식으로 제공되며, 각 캐릭터들의 배경 이야기와 성격을 따라가며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게임의 핵심인 전투 시스템은 턴제 방식으로, 플레이어는 각 캐릭터들의 고유 스킬을 조합하여 다양한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미션과 퀘스트 클리어를 통해 획득한 보상으로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성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재 사전예약 참여자들에게는 일반 모집서 10장, 경험치 물약 5만 개, 골드 5만 개, 그리고 SSR 캐릭터 '비키'를 포함한 풍성한 보상이 제공된다. 사전예약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할 경우, SSR 캐릭터 '유리아'의 한정 의상과 추가 아이템도 지급될 예정이다.
유조이게임즈는 지난 2월 서브컬처 철도 시뮬레이션 RPG '레조넌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 '모에라이: 운명의 계약'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유조이게임즈 관계자는 "미소녀 캐릭터 수집과 전략적인 전투, 깊이 있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풍부한 게임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사전예약에 참여하여 다양한 보상을 받고, 5월 16일 정식 출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전예약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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