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 개발사 ㈜피프티원퍼센트는 액션 머지 게임 '빙빙나이츠(BingBing Knights)'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스핀 브레이크(Spin Break)'에 이은 두 번째 상업 게임이다.
'빙빙나이츠'는 회전하며 적을 공격하는 용사에게 플레이어가 무기를 제작해 전달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액션 머지 게임이다. 기존 머지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형태의 머지 게임으로, 간단한 조작 속에서도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빠른 전투 템포로 캐주얼한 유저부터 하드코어 유저까지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시 직후 '빙빙나이츠'는 한국을 포함해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258개국에서 앱스토어 추천 '새로운 게임'(New Games We Love)에 피처드 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이는 피프티원퍼센트가 스핀 브레이크에 이어 다시 한 번 게임성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프티원퍼센트 관계자는 "빙빙나이츠는 짧고 강렬한 재미를 추구하는 머지를 액션게임처럼 진행하는 액션 머지 장르라 이름붙여 보았습니다. 유저들이 회전하는 전사와의 협동 플레이에서 새로운 재미를 느끼길 바랍니다"라며, "이번 글로벌 피처드는 저희 팀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고, 조만간 새로운 캐릭터 등 재미있는 업데이트로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빙빙나이츠'는 현재 iOS와 Android 양대 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스토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