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가 게임장애(Gaming Disorder)를 질병으로 지정한 것은 지난 한 주 가장 뜨거운 이슈였습니다. 업계와 학계가 함께 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꾸려졌고, 관계자들은 물론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성토의 목소리가 높았죠. 디스이즈게임도 WHO 결의를 앞둔 지난 5월 초부터 엊그제까지 관련 기사를 총 52개 내보냈습니다. 긴박하게 흘러간 한 주였습니다.
디스이즈게임은 질병코드 이슈와 관련해 일어나는 일들을 보도하는 것 외에도, 맥락을 짚고 유효한 대책을 제안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그런 노력 중 하나입니다. 디스이즈게임 대표 시몬이 직접 셧다운제부터 질병코드 지정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짚어드립니다. /디스이즈게임 시몬, 반세이 기자
디스이즈게임이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앞으로 저희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영상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