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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어느 날 그 게임이 사라졌다
[13]
2016.05.05
|
(
꼼신
)
어느 날 디스이즈게임 날아온 한 독자의 제보 “윈도우에 핀볼이 사라졌어요” 오락실에서 시작해 윈도우 기본게임으로 들어와 나름 인기를 끌었던 게임 <핀볼>. MS는 대체 왜! 윈도우에서 <핀볼>을 지웠을까?
[카드뉴스] 맨날 게임만 하는 아이, 누구의 탓일까요?
[8]
2016.05.04
|
김승현
(
다미롱
)
게임 과몰입을 바라보는 시각은 크게 2개로 나뉩니다. 게임 자체를 문제시하는 시점, 그리고 게임으로 도피하게 만든 환경을 문제시하는 시점. 둘 중 어떤 것이 옳을까요?
[카드뉴스] 다크소울 3, 세이브 때문에 그동안 고생 많으셨죠?
[5]
2016.05.02
|
정혁진
(
홀리스79
)
얼마 전 출시된 <다크 소울 3>의 경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PC 버전의 경우 세이브 파일이 자동으로 공유가 안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마치 오래 전 PC 게임을 할 때 세이브 파일을 디스크로 옮겼던 것처럼 말이죠. 그러나 이러한..
[카드뉴스] 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당신은 사실 능력자였다
[16]
2016.04.29
|
송예원
(
꼼신
)
1만 시간. 어느 분야든 투자만 하면성공을 한다고 말하는 1만 시간. 그러나 이미 나도 모르게 1만 시간을 투자한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카드뉴스] 학생들에게 게임을 가르친다고요? ‘괴짜’ 교장 선생님
[3]
2016.04.26
|
송예원
(
꼼신
)
게임 과몰입을 치료하기 위해 게임을 가르치던 방승호 아현산업정보등학교 교장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기억하시나요? [관련기사] ‘롤 스노우볼 굴리기’ 가르치는 선생님, “과몰입 치료법은 제대로 된 게임 공부” 한겨레 신문에서 디스이즈게..
[카드뉴스] 64KB에 게임을 담아야했던 그들의 처절한 이야기
[17]
2016.04.25
|
안정빈
(
한낮
)
30년 전, RPG의 콘솔게임기 진입을 가로막은 가장 큰 장벽은 다름아닌 '용량'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에닉스에 근무하던 호리이 유지는 콘솔 RPG를 만들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64KB의 장벽에 도전합니다.
[카드뉴스] 좋은 게임, 나쁜 게임, 위대한 게임
[3]
[스스로 고민하고 부딪혀 넘은 역경이 진짜 역경이다, 지에이오게임즈 ‘심연의군주’]
2016.04.25
|
반세이
(
세이야
)
얼마 전, 디스이즈게임은 <심연의군주>를 개발하는 지에이오게임즈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평균 연령 40대, 패키지게임을 개발하며 태동기부터 업계를 지켜온 개발자들. 그들은 최근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역경을 넘어가며..
[카드뉴스] 그동안 고마웠어요. Xbox 360, 10년의 종착점
[11]
2016.04.22
|
이영록
(
테스커
)
어제(21일),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의 생산 중단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온 Xbox 360의 단종 결정. 그 이유를 Xbox 사업 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필 스팬서(Phil Spencer)가 유저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
[카드뉴스] 건덕후에게 건담을 만들어보라고 했더니.jpg
[26]
[건담 브레이커 3, 약 빤 커스텀 기체 모음]
2016.04.21
|
이승운
(
리스키
)
건담 프라모델을 자유롭게 조립해서 싸우는 게임, <건담 브레이커 3>가 플레이스테이션4와 PS Vita로 각각 발매된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건담 브레이커 3>는 건담 시리즈 기체들의 다양한 파츠를 조합해서 자신만의 건담을 만들고 싸우는 게..
[카드뉴스] 올해는 어떤 강연을 들을까? NDC 분야별 강연 소개
[5]
2016.04.20
|
장이슬
(
토망
)
올해도 돌아왔습니다, NDC! NDC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의 약자로, 국내외 게임 개발자가 모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2006년에 넥슨 사내 행사로 시작해 2016년 현재에 이르러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게..
[카드뉴스] 여러분, 심즈가 이렇게 위험한 게임입니다. 아셨어요?
[5]
[<심즈>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챌린지 모음]
2016.04.15
|
장이슬
(
토망
)
대체 어느 인생이 그렇게 복잡할까요? 2000년에 첫 작품이 발매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더 심즈>. 이 게임을 두고, '다마고치처럼 심을 꾸미고 키우는 게임'이라고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심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카드뉴스] 당신의 마지막 산책은 언제였나요?
[6]
2016.04.14
|
권용필
(
스라블
)
여러분의 마지막 산책은 언제였나요? 어제? 지난주? 아니면 지난달? 언제나 외출은 하고 싶지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보면 결국 햇빛보기 너무나 힘든 게 요즘이죠. 그렇다고 계속 실내에 박혀있다보면 우울해지는 법! 디스이즈게임에서 산책..
[카드뉴스] 한 게임이 묻습니다. 당신이 겪을 전쟁은 어느 쪽입니까?
[7]
['디스 워 오브 마인'이 우리에게 건네는 말]
2016.04.12
|
김승현
(
다미롱
)
전쟁으로 얼룩졌던 2014년, 한 전쟁 게임이 출시됩니다. 당신이 겪을 수 있는 것은 구역질 날 정도로 처절한 생존뿐입니다. 민간인의 시각으로 전쟁을 그린 게임 <디스 워 오브 마인>의 이야기입니다.
[카드뉴스] 게임 불감증인 당신에게 새로운 ‘추리’를 선물합니다.
[5]
2016.04.11
|
(
리스키
)
당신은, 지금 어두운 방에 갇혀 있습니다. 이곳을 탈출하기 위해 당신에게 주어진 건 핸드폰도, 다른 도구도 아닙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도구는 인터넷 주소창. 배경이나 사물이 그려진 화면 대신 당신을 기다리는 건 텍스트 뿐입니다...
[카드뉴스] 우리가 꾸는 꿈은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WGL 2016 in 바르샤바
[6]
2016.04.09
|
반세이
(
세이야
)
투자한 돈이 얼마고, 벌어들인 돈이 얼마인지 지금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우리가 꾸는 꿈은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다. 올해로 3년 째 열리고 있는 WGL(워게이밍넷리그).<월드오브탱크>의 세계 선수권 대회로, 워게이밍이 주최하는 e스포츠 리그..
[카드뉴스] 우리는 그렇게 오늘도 누군가를 기억한다
[8]
2016.04.08
|
(
꼼신
)
저그와 최후의 결전을 앞둔 그 날, 테란 총사령관 짐레이너가 회수하는 하나의 군번줄. 참혹한 전쟁터 현장 곳곳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아기자기한 테디베어 인.형 뜬금없이 등장하는 게임 속 소품들 이들의 정체는?
[카드뉴스] 올해도 약 한 사발! 게임 속 만우절 장난
[12]
[2016년 만우절 장난 모음]
2016.04.01
|
김승현
(
다미롱
)
게임업계 최대의 축제 '만우절'입니다. 올해도 수많은 게임사가 만우절 하루 만을 위해 약을 한 사발씩 들이켰는데요. TIG에서 그 중 가장 충격적인 것들만 꼽아봤습니다.
[카드뉴스] '워커', 진정 좋은 게임은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다
[8]
[한 걸음이 1광년, 더 나은 내가 되는 게임 '워커']
2016.03.31
|
장이슬
(
토망
)
여러분, 봄이 왔습니다. 추우니까 나가기 싫어, 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 때가 되었죠. 대체 나가자는 메시지는 왜 자꾸 오는 건지. 멀리 나가면 피곤하니까,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별을 봅시다. 한적한 곳에서 하늘을 바라봐도 좋고, 스마트폰..
[카드뉴스] 게임 왕국 일본, 스마트폰에서는 과연 어떨까?
[12]
2016.03.31
|
(
야토로
)
일본 모바일 시장에서 게임의 비중은 높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보급되며 게임의 입지가 점점 커져갔지요. 시간이 흐름에 따라 피처폰의 비중은 줄어들었고 그 빈자리는 스마트폰이 채워나갔습니다. 그 결과, 2013년부턴 스마트..
[카드뉴스] NHN VS 카카오, 그래서 너네 왜 싸우는 건데?
[13]
2016.03.31
|
송예원
(
꼼신
)
게임업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소식, “NHN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에 ‘특허전쟁’ 선포” NHN엔터가 특허권을 주장하는 기술은 어떤 것일까요? 또 이 논란은 게임 업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키게 될까요?
[카드뉴스] 750번의 죽음에도 도전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16]
2016.03.30
|
이영록
(
테스커
)
프롬소프트웨어는 어려운 게임을 만들기로 유명합니다. 다크소울 시리즈, 데몬즈 소울, 블러드 본 등 악명 높은 게임들을 만들고 있죠. 엄청나게 어려워서 죽고, 또 죽다가 홧김에 키보드를 내려치게 만드는 프롬소프트웨어의 게임들은 누군가에게..
[카드뉴스] 열정과 아이디어만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12]
2016.03.30
|
(
리스키
)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 취미 분야에서의 창작 활동은 그동안 다양한 형태로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자신만의 상상을 만화로 표현한 동인지,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든 자작 피규어, 직접 작곡or편곡해본 연주곡 등. 게임 역시 마찬가지입니..
[카드뉴스] 다름 만을 찾아보자! 게임 돋보기 - KON
[15]
2016.03.30
|
김승현
(
다미롱
)
게임의 차별점만 집요하게 파고들어 소개합니다. 게임돋보기! 오늘 소개할 게임은 넷마블의
입니다. 오늘 11시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작이죠.
[카드뉴스] 500 vs 500 대규모 전투, '천명' 국가전의 모든 것
[2]
2016.03.29
|
정혁진
(
홀리스79
)
이펀의 모바일 MMORPG <천명>은 두 국가의 500 대 500이 벌이는 대규모 '국가전'이 특징입니다. 30분간 벌어지는 공격 측 국가와 수비 측 국가의 치열한 접전은 벌써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전'은 참여만 해도 막대한 경험치..
[카드뉴스] 게임이 말해주는 당신의 성격
[9]
2016.03.29
|
장이슬
(
토망
)
여러분은 게임을 왜 하나요? 어떤 점이 좋아서 게임을 하나요? "오락하는데 이유가 어딨어!" 라고 농담삼아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게임을 계속 하는 이유,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죠. 여러분이 게임을 하는 동기는 무엇인가요?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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