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디볼버디지털]
- <컬트 오브 더 램>의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유명 오픈월드 생존게임 <돈 스타브>와 컬래버레이션
- <돈 스타브>의 요소를 차용한 새로운 게임모드가 추가되며, <돈 스타브>에는 <컬트 오브 더 램>의 어린양과 장비가 추가될 예정
-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와 함께 <컬트 오브 더 램>의 35% 세일도 진행
글로벌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이 퍼블리싱하고 매시브 몬스터가 개발한 게임 <컬트 오브 더 램>이 1주년을 기념하여 유명 오픈월드 생존게임 <돈 스타브>와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새롭게 <컬트 오브 더 램>에 추가될 참회 모드는 주인공 ‘어린양'이 생존을 위하여 먹고 자야만 하는 모드지만 ‘웨버' 추종자의 형태를 활용하여 여러가지 제약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굶어 죽는 일을 방지하는 등 여러가지 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그와 함께 <돈 스타브>에서 <컬트 오브 더 램>의 세계로 추가된 다양한 꾸밈 요소들은 게이머가 컬트를 성장시키면서 겪는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돈 스타브>에 추가되는 <컬트 오브 더 램> 1주년 기념 왕관 장식은 속도를 높히는 등 유용한 기능이 포함된 다양한 건축을 위한 청사진을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로그인 보너스로 어린 양을 포함하여 다양한 장비들을 <돈 스타브>의 세계로 가지고 갈 수 있을 예정이다.
출시 1주년을 맞은 <컬트 오브 더 램>은 현재 PS4, PS5, Xbox One, X/S, 닌텐도 스위치 그리고 PC를 통해 즐길 수 있으며 이번 컬래버레이션 기념으로 일정 기간 35% 세일을 진행한다. 더욱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디볼버 디지털 한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