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번지]
- 번지 스토어에서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연중 가장 큰 세일 진행
번지 스튜디오가 11월 29일 시작되는 액션 MMO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소원의 시즌’과 함께 CD PROJEKT RED와 크로스오버를 통해 게임 내 협업을 진행한다고 오늘(22일) 밝혔다.
이번 크로스오버로 수호자는 리비아의 게롤트에게 영감을 받은 새로운 장식으로 괴물 학살자 풍으로 꾸며볼 수 있다. 크로스오버는 방어구 장식, 고스트 의체, 우주선, 참새, 감정표현 및 필살기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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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번지 스토어에서 연중 가장 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과거 출시되었던 번지 보상을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암흑성 문양을 제공한다. 번지 스토어 세일은 12월 2일 오전 1시 59분에 종료된다. 새로운 소원의 샘 문양은 11월 25일 당일 또는 소원의 시즌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할 경우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