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 26년 만에 돌아온 추억의 게임 <환세취호전> 원작 느낌은 그대로, 그래픽은 상승
- 사전 판매 기간 동안 10% 할인, 스토브에서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굿즈 제공
스마일게이트 게임 플랫폼 스토브는 대원미디어가 국내 유통하는 턴제 RPG <환세취호전 플러스>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스토브 스토어에서 글로벌 기간 독점으로 출시되는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97년 PC 게임으로 출시된 턴제 RPG <환세취호전>을 26년 만에 리마스터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2022년 플레이엑스포에서 처음 공개되며 레트로 게임팬들의 기대를 불러 모은 바 있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전작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턴제 전투를 한결 자연스러운 그래픽과 경쾌하게 움직이는 캐릭터의 움직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환세취호전 플러스>에는 원작 엔딩 이후 이어지는 풍부한 오리지널 스토리도 준비돼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환세취호전 플러스>의 정식 출시에 앞서 4월 9일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구매 이벤트’ 기간 동안 <환세취호전 플러스>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자 전원에게는 스토브에서만 디지털 월페이퍼 2종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해당 기간 동안 300개 한정으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환세취호전 플러스> 디럭스 패키지’는 디지털 월페이퍼 14종, 스토브 단독 리미티드 굿즈를 함께 받을 수 있다.
한편, <환세취호전 플러스>의 스토브 입점을 기념해 <테일즈런너>, <겟앰프드> 등 스토브 입점작들도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일즈런너>는 오늘(20일)부터 오는 5월 22일까지 <환세취호전 플러스> 주인공 펫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와 <환세취호전 플러스> 10% 할인 쿠폰 제공하는 ‘스토브 스토어 크로스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토브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겟앰프드>는 오늘(20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환세취호전 플러스> 주인공 스킨 및 코디 액세서리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하는 별도 이벤트를 마련했다.
26년 만에 돌아온 <환세취호전 플러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