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 팔콤의 도전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024년 9월까지의 결산 발표에서, 니혼 팔콤이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전했다. 2025년 9월까지의 목표로, 복수의 이식 타이틀을 발매하고, <이스>와 <궤적> 시리즈를 포함해 새로운 도전이 될 신규 타이틀의 제작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1st>(가칭) 또한 발매할 계획이다.
2026년 9월까지의 목표로, 신규 타이틀을 여럿 출시하는 동시에, 해외 지역을 포함해 글로벌 권역에서, 가정용 게임기, PC, 스마트폰 등 멀티 플랫폼 전개를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니혼 팔콤은 다수의 작품을 개발,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발비가 먼저 발생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신작 출시 일정과 가까운 4분기에 매출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궤적>, <이스> 시리즈로 익숙한 니혼 팔콤이 2025년 9월까지 출시 목표를 밝힌 신작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the 1st>(가칭).
해당 신작 외에도 다수의 타이틀을 선보일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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