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라인게임즈]
- 오는 28일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 예정…사전등록 참가 시 쿠폰 코드 제공
- 23일부터 S급 제독 ‘이순신’, ‘특별 거북선’ 등 풍성한 혜택 담긴 2주년 이벤트 시작
- 신규 교역 콘텐츠 ‘밀수’, ‘북극 해역’ 오픈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 예고
라인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공동 개발한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서 서비스 2주년 기념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오늘(20일)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은 오는 28일 서비스 2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전까지 실시된다.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라면 기념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업데이트 이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게임에 적용할 수 쿠폰 코드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23일부터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혜택 이벤트가 다양하게 진행된다. 먼저 ‘2주년 특별 출석 이벤트’를 통해 S급 제독 ‘이순신’을 비롯해 ‘2주년의 칭호’와 ‘S급 합성 재료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2주년 시나리오 이벤트’를 완수하면 이벤트 상점을 통해 ‘특별 거북선’을 얻을 수 있다.
한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색다른 교역의 재미를 선사할 신규 시스템 ‘밀수’를 추가한다. 또한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려왔던 ‘북극 해역’을 오픈하고, 초심자가 보다 빠르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해역 제한’도 완화할 계획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서비스 2주년 기념 업데이트 사전등록은 서비스 2주년 기념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 밖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및 게임 정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