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사람이 많이?
플레이엑스포 2024에 얼굴마담 중 하나인 <이터널 리턴>이 부스를 열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메인 부스에서는 시즌 4 업데이트를 맞아 게임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다양한 공식 굿즈를 판매했다.
금요일부터 진행되는 2차 창작 행사 '루미아 야시장'에서는 다양한 창작 상품이 판매되는 한편, 바로 옆에 위치한 경기장에서는 '마스터즈 파이널' 행사가 진행됐다.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시즌 4를 맞이한 <이터널 리턴> 부스
현장에서는 팀을 이루어 일반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코발트도 엄연한 하나의 모드입니다.
판매되고 있는 공식 굿즈들. 데미&마를렌 모자가 인상적이네요.
최근 여러 이벤트 부스에 빠지지 않는 스티커 사진기도 있습니다.
무료군요
2차 창작 행사 '루미아 야시장'은 금요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인기 캐릭터 '레니'의 굿즈. 유명한 만큼 개장하자마자 구매를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올해는 쿠션이 많이 보이네요
빵도 팝니다.
미니 블록이 된 리 다이린
야시장에는 공식 부스도 같이 운영 중입니다.
스태프와 참참참을 하거나 도둑잡기를 하고 상품을 받을 수 있죠.
발 디딜 틈 없었던 e스포츠 무대
대전에서 벗어나 경기권에서 처음으로 대회를 진행해서인지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e스포츠 대회는 토요일까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