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사전 다운로드 시작한 19일에 인기 1위 기록
- 신규 서버 그룹 '니플헤임' 추가 오픈… 총 18개 서버 운영 중
- 1위 달성 기념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발키리, 디시르 소환권 등 지급
㈜위메이드(대표 박관호)의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2월 20일(목)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출시 당일 구글 플레이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19일에 곧장 1위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증명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용자 증가세에 맞춰 신규 서버 그룹 '니플헤임'을 추가 오픈했다. 5개 서버 그룹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현재 6개 서버 그룹, 총 18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마니의 발키리 소환권', '마니의 디시르 소환권', 은화 등을 지급한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의 감성을 담은 진중한 아트, 타격감을 강조한 전투 시스템, 자동과 수동 플레이로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 등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내 아이템 가치 보존을 위해 장비 생산과 강화 등에 필요한 주화의 총량을 제한하고 최상위 등급 아이템은 NFI(Non-Fungible Item)로 제작하는 등 블록체인 문법과 기술도 도입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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