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star game studio]
STAR GAME STUDIO는 스팀 플랫폼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Necrosmith의 모바일 버젼인 <죽은 자의 마법사>를 한국 구글 및 애플스토어를 통하여 정식 출시한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죽은 자의 마법사>는 미지의 세계에 있는 네크로맨서가 여러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하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으로, 다양한 언데드를 모으고 부활시키고, 타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특정 부위 조합을 사용하여 비밀 레시피를 획득하고, 이를 통해 공격력 및 속도 증가 등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유닛을 생성할 수도 있다.
STAR GAME STUDIO 담당자는 “많은 유저들로부터 호평 받고 있는 PC 게임의 모바일 버전을 한국 시장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한국 서비스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다운로드해주시고,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시면서 만족감을 느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9월 22일 선 출시한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하여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다운로드 및 플레이가 가능하며, iOS 사용자는 9월 28일부터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및 플레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