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드래곤플라이]
- 파트너 기업의 최신 제품과 게임 아이템을 결합한 이벤트로 홍보효과 극대화
- 파트너 기업의 홍보효과 상승, 드래곤플라이의 매출 상승으로 WIN-WIN
-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현물 보상까지 강화하며 충성도 상승, 신규 유저 확대
드래곤플라이(공동대표 박철승, 박인찬)의 대표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의 B2B 비즈니스가 순항하며 앞으로 추가 확대를 예고했다.
드래곤플라이는 2019년 3분기부터 자사의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를 외부 파트너 기업의 상품, 브랜드와 결합해 새로운 아이템을 출시하고 있다.
구체적 사례로 자사는 최근 가전 PC 전문기업 대우루컴즈 및 그래픽카드 전문기업 ZOTAC과 협력, 드래곤플라이 스페셜포스의 대우루컴즈 보급상자 이벤트(9월~10월), ZOTAC 보급상자 이벤트(11월~12월)를 실시했다.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는 파트너사의 최신 제품을 현물로 보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파트너사에게는 스페셜포스의 게이머들에게 브랜드 및 최신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드래곤플라이의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의 고객 충성도가 매우 높은 특징이 있어, 기업들은 회사 브랜드와 제품을 크게 낮은 비용으로 불특정 다수가 아닌 유효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유저들은 게임플레이 성과에 따라 현물 보상의 기회까지 얻음으로써 게임에 보다 몰입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는 앞으로도 <스페셜포스>의 유저 풀을 기반으로 새로운 외부 파트너들과 제휴, 자사의 실적도 강화하고 유저와 파트너사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2019년은 <스페셜포스>의 파트너십 확대로 새로운 기회를 찾은 해로서, 2020년에도 기존 및 신규 파트너들을 발굴하고 이들과 다각도로 협력을 강화하여 스페셜포스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모두가 만족할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