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이하 TFT)가 출시 5주년을 맞아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팝업스토어는 6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열리며, 현장에서 미니 게임을 플레이하고 여러 굿즈를 수령할 수 있죠. 현장에는 '라이엇 스토어'도 같이 오픈돼 아직 온라인 판매가 시작되지 않은 굿즈를 구매할 수 있기도 합니다.
성수동 성수역 근처에 열린 팝업스토어
입장하면 <TFT>의 마스코트, 귀여운 펭구가 맞이해 줍니다.
지금까지 이어져 온 <TFT> 업데이트를 정리한 히스토리 월
그 안에는 미니게임존이 있습니다. 벌써부터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사격을 하거나
열심히 발을 구르고
보드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포토이즘과 협업한 스티커 사진 부스도 있습니다.
라이엇 스토어도 현장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직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지 않은 굿즈도 판매 중입니다.
"야, 꿀벌"
참고로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굿즈 뽑기를 제공합니다.
마지막 액티비티로는 펭구 색칠하기가 있습니다. 상품으로 <TFT> 모나미 볼펜을 제공하죠.
라이엇 게임즈는 2023 롤드컵과의 인연 덕분에 이번에도 컬래버가 진행될 수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볼펜은 추후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TFT> 5주년 기념 팝업스토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