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넷마블문화재단]
- 지난 2016년부터 가족 내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 위해 진행한 ‘게임소통교육’ 일환
- 3회(1월 18일), 4회(2월 8일) 두 차례 진행... 오는 1월 10일까지 동시 모집
- 게임 통해 서로 이해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진행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금일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넷마블게임소통교육 겨울가족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금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 2018년 첫 선보인 '가족캠프'는 넷마블이 2016년부터 가족 내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해온 가족 소통 및 관계 증진 프로그램 '게임소통교육' 일환이다.
게임을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우리 가족'만의 단단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등 초등학교 방학기간 내 진행된다.
넷마블문화재단 이나영 사무국장은 “지난 두 차례 ‘가족캠프’의 참가신청률이 10대 1을 넘어서는 등 관심이 높아 보다 많은 참가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겨울 방학부터 두 차례에 걸쳐 ‘가족캠프’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참가희망자는 3회(1월 18일), 4회(2월 8일) 두 날짜 중 원하는 일정을 선택해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참가신청서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3회, 4회 모두 하루 ‘원데이 캠프’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와 함께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선정된 참가자는 1월 13일까지 개별 안내한다.
넷마블문화재단 및 이번 가족캠프 지원 방법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