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비펀스튜디오]
- 대만 게임 전문 웹진 바하무트 PC부문 4위 랭크
- 한국, 중국, 유럽, 대만 이외에 태국, 미얀마, 라오스도 곧 서비스 예정
유비펀 스튜디오(대표 박진환)은 자사가 개발한 MMORPG <데카론>이 2020년 01월 16일 (목) 대만 오픈 이후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데카론>은 현재 한국, 중국, 유럽, 대만 등 국내 및 해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내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등 3개 국가 추가 서비스가 확정 되어있다.
특히, 대만 서비스 오픈 이후 가파른 유저 유입과 호응을 이끌어내 보름이 지난 현재 대만의 게임 전문 웹진 / 통계사이트인 바하무트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파이널판타지14> 등 기존 유력 MMORPG 게임에 이어 PC부문 4위에 랭크 되어있다.
국내에서도 15년째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데카론>은 몇 안되는 장수 MMORPG 온라인 게임이다.
김성용 게임사업본부장은 “최근 대만에서 한국 MMORPG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고 <데카론>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해외 유수 퍼블리셔와 손잡고 더 많은 국가에 한국 MMORPG의 저력을 보여주고 싶다” 고 전했다.
한편 국내 <데카론>은 신규 복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데카론>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file.thisisgame.com/upload/nboard/news/2020/01/31/20200131143630_4327.jpg)